서민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 200만원 신청 자격은?


최근 논의 중인 서민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 200만원 지원 제도와 신청 자격을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현재 최고 금리가 20%로 막힌 상황에서 급격한 금리 인상이 지속되다 보니, 조달 비용이 높아진 2금융권이나 대부업체들이 저신용자들에 대한 대출을 줄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신용자들은 적기에 상환할 능력이 비교적 떨어져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손실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결국 저신용자들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는데요. 실제로 금융 감독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 5천여 건이었던 데 비해 2021년에는 9238 건으로 무려 두 배가량 불어났습니다. 심지어 올해는 8월까지만 6785건에 이르는 피해가 발생해 지난 해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긴급생계비 소액 대출은 그러한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제도입니다.

서민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이란?

현재까지 논의된 부분을 언급하자면, 최대 200만 원까지 한도로 대출을 제공하는 것이 해당 제도의 목표이고, 금리는 15.9%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통해 내구제 대출 등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금융에 접근해 피해를 보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인데요. 서민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 200만원 지원을 통해 당장 급한 불을 끌 수 있고, 생계에 조금이나마 안정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서민 긴급생계비 200만원 대출지원 제도는 불법 사금융 피해가 우려되는 저신용자 등 취약 계층이 그 대상입니다. 대출 연체가 있어도 지원받을 수 있게 논의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현재 운영 중인 생계비 소액 대출 제도

협의를 거친 이후 12월~1월 출시 예정인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 제도는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지금 당장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 상품을 이용하셔야 할 텐데요.

근로복지공단에서 진행하는 생활안정자금은 1인당 최고 2천만 원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장 유명한 햇살론의 경우 올해 말까지 2천만 원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금리도 5~11% 사이로 이용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신용 하위 10% 아래인 대상자들을 위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및 은행 전용 서민 상품 새희망홀씨, 중금리 상품 사잇돌 등이 존재하니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자신에 걸맞은 제도의 도움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급하지 않다면 새로운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 제도를 기다려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서민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 200만원 지원 제도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미리 자격 조건과 지원 대상을 알아보시고 해당되실 경우 신청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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